제이에스티나뷰티, '크리스탈린 클렌징밤' 출시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제이에스티나 뷰티(대표 김기석)는 클렌징 제품 '크리스탈린 클렌징 밤'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체온에 녹는 고체(밤) 형태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세정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보석 중 유일하게 미세한 자성을 띄는 '토르말린' 성분도 들이었다. 이 성분은 피부에 깊게 침투해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발생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모공을 막는 미네랄 오일과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에틸렌 성분은 사용하지 않았다. 용량은 100g, 가격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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