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대우조선 김유식 사외이사 중도 퇴임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우조선해양은 사외이사를 맡아온 김유식 전 STX팬오션 관리인이 사외이사직에서 중도 퇴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 사외이사의 임기는 2018년 6월까지이지만, 전날 중도 퇴임했다. 그는 중도 퇴임 이유에 대해 "일신상의 사유"라고만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