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온, 중국 인기 게임 '바람의 전사' 서비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5-23 17: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위수 인턴기자 = 게임전문 플랫폼 ‘피카온’을 통해 ‘바람의 전사’를 만나볼 수 있다.

와일드스톤은 23일 피카온을 통해 봄날소프트의 판타지 MMORPG ‘바람의 전사’를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카온에서는 바람의 전사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70레벨 달성 시 500 캐시백을, 80레벨 달성 시 900캐시백을 참여자 전원에게 지급한다.

바람의 전사는 중국 대표 게임포털에서 웹게임 최상위 랭킹을 차지하고 있는 게임이다. 생동감 넘치는 고퀄리티 그래픽과 빠르고 가벼운 구동 시스템, 꾸준한 업데이트 등이 장점이다. 특히 파격적인 캐릭터 3단 변신 시스템과 3개 국가의 영토 전쟁은 다른 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요소다.

한편 피카온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인 전략 웹게임 ‘열혈삼국3’를 비롯해 장수온라인’, ‘명품2’, ’마법왕좌’, ‘군주의 검’, ‘대황제’, ’천년호’, ‘샷온라인’ 등 75종의 RPG와 웹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