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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청.
(울산) 정하균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소액체납자 위주의 징수독려 콜센터운영에 이어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징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7일 울주군에 따르면 현재 군의 고액체납자는 500만원 이상이 308명에 61억원으로 전체 체납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담당 책임공무원을 지정해 체납자별 맞춤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는 게 군의 방침이다.
고액체납자의 세부사유 분석, 압류 부동산·차량 공매 처분,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채권압류 등으로 체납처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체납자와의 지속적인 밀착관리를 체납징수의 결정적인 방법으로 판단하고 2인 1조 현장기동팀을 구성해 매일 현장방문 독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콜센터의 소액징수활동과 고액체납 징수활동을 병행해 체납정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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