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0/13/20171013143657104446.jpg)
지난달 28일 옌타이시 투자유치단은 베이징을 찾아 투자유치활동을 펼쳤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烟台)시는 지난달 28일 천신쯔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이 베이징을 방문해 투자유치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옌타이시 투자유치단은 먼저 중국 상무부 투자촉진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투자협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또 CJ 중국본사, 국신창업투자회사 등을 방문하고 담당자들과 물류, 식품, 문화, 스마트 산업 등의 옌타이시 진출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