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 주가가 18% 넘게 급락했다. 대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23일 코스닥시장에서 이엠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18.48% 하락한 2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이엠코리아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236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 증권 CEO 속속 임기만료… 누가 떠나고 남나 기아차 충당금으로 영업적자 3000억원 추정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