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투자자산운용은 '키움 스마트인베스터 분할매수펀드'가 8차 리밸런싱(자산재조정) 목표수익률 5%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7차 리밸런싱 이후 약 5개월 만의 성과다. 키움자산운용은 이 펀드의 주식 관련 자산 비중을 20%로 조정할 방침이다.
이 펀드는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비중 20%를 시작으로 코스피200지수가 오르면 덜 사고, 내리면 더 사는 자동 분할 매수 전략을 구사한다.
매입 시기를 분산시키고 평균 단가를 내리는 효과를 노린다.
또 모펀드 기준 수익률 5% 달성시 주식형 ETF 비중을 20%로 조정해, 환매 절차 없이 펀드가 알아서 수익을 실현하고 포트폴리오를 조정한다.
키움자산운용 관계자는 "이 펀드는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투자자에게 목돈을 맡기면 펀드가 알아서 정해진 룰에 따라 주식 관련 자산을 분할 매수하고, 5% 수익률이 달성되면 수익까지 자동으로 실현해준다"고 설명했다.
지난 7차 리밸런싱 이후 약 5개월 만의 성과다. 키움자산운용은 이 펀드의 주식 관련 자산 비중을 20%로 조정할 방침이다.
이 펀드는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비중 20%를 시작으로 코스피200지수가 오르면 덜 사고, 내리면 더 사는 자동 분할 매수 전략을 구사한다.
매입 시기를 분산시키고 평균 단가를 내리는 효과를 노린다.
키움자산운용 관계자는 "이 펀드는 매매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투자자에게 목돈을 맡기면 펀드가 알아서 정해진 룰에 따라 주식 관련 자산을 분할 매수하고, 5% 수익률이 달성되면 수익까지 자동으로 실현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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