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네팔 출신 ‘벌샤’와 ‘프러모드’가 알려준 한국 대입준비!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EBS "6월 모평 국어·수학 작년 수능 비슷…영어, 작년보다 쉬워"증원 여파에 의대 합격선 하락…수능 3등급도 연·고대 합격 #수능 #2018수능 #외국인전형 #외국인수험생 #외국인수능 #한성대학교 #수험전략 #대입준비 #오소은 #오소은의어서오쇼 #오소은아나운서 #아주경제 #아주방송 #아주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