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크리스마스는 화려함이 아닌 천하고 상처받은 내 마음에 구주가 탄생하는 것이다.
이날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에는 꼬마 산타들의 깜찍한 댄스, 공감토크, 감동이 있는 하모닉스 공연, 연극 ‘가족’, 성탄 메시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감동 콘서트로 꾸며진다.
또한 주위의 이웃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해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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