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12/22/20171222160744777997.jpg)
[사진=김성원의원]
조강특위는 자유한국당 당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새로운 당원협의회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평소 ‘국회에 제일 먼저 출근하는 국회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특유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초선의원으로는 이례적으로 당 대변인, 청년소통특별위원장, 통일위원장, 초선모임 대표 등 당내 중책을 역임하면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실력파, 소통능력이 탁월한 노력파로 평가 받는다.
이날 자유한국당은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총 7인을 선임했다. 조강특위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본으로 당원협의회위원장 공고 및 선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내 국회의원 중에는 당연직 사무총장을 제외하곤 김 의원이 유일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