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위원회 정준이 위원장이 자신의 집무실에 붙여진 캘라그라피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세종시의회]
이 액자는 캘리그라퍼 김순자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행정수도 세종, 개헌으로 완성"이라는 캘리그라피(손글씨)한 작품으로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민대책위로부터 전달 받은 것이다.
정준이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개헌안에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모든 의원님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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