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조찬 회동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동연 부총리와 이주열 총재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조찬 회동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김 부총리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네 번째다.
김 부총리는 올해 경제 상황에 대해 "위험요인이 제법 있다"며 "대내외 위험요인에 대한 적절한 관리, 불확실성 제거를 위해 재정·통화 당국이 공조하는 방안을 허심탄회하게 교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에 대해 "경제 성장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 할 위험요인이 많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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