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상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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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18-01-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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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대상 사업을 강화한다. 외국인 개별관광객의 다양한 한국관광 체험 수요에 대응해 방한 만족도를 높이고 한국 특화 관광콘텐츠의 발굴·육성을 통한 관광업계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공사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맞춤 관광상품 공모전』을 실시, 전문가들(학계, 업계, 언론계 등)의 심사를 통해 여행코스 상품 및 체험 프로그램 등 2개 분야에서 총 80개의 상품을 선정했다. 

▲레일크루즈 해랑▲한국 역사유적지 유네스코 탐방▲강원도 설악산, 대관령 양떼목장 투어 등 지방의 유명 관광지를 찾아가는 여행상품뿐만 아니라 ▲야생돌고래 탐사▲K-POP 녹음 체험▲나이트 다이닝 투어 등 한류, 음식, 탐사 등 개별관광객이 선호하는 이색 체험거리들이 많이 포함됐다.

현재 운영 및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상품은 45개이고 올해 35개 예비상품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45개 상품은 이달 중순부터 개별관광객 포털사이트에 등재해 본격적인 온라인 홍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상품 홍보콘텐츠 제작 지원과 유명 파워블로거 초청투어 등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도 전개한다. 

추가로 선정된 예비 상품은 현장 모니터링, 상품 운영 현황 파악 등의 확인과정을 거쳐 향후 포털사이트에 등재하고 해외 홍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조준길 공사 FIT 유치지원팀장은 “선정된 상품에 대한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우수 관광상품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선정 상품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 등 피드백을 통해 개별관광객(FIT) 대상 관광상품의 품질 향상과 서비스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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