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평창 동계올림픽서 ‘비비고 한식’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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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우 기자
입력 2018-01-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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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고 만두 등 독점 공급, 대회 기간 한식 알리기 주력

CJ제일제당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한섬만두[사진=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후원사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 후원을 통해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의 만두 등 K-푸드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전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인 만큼 95개국 6500여명의 선수단은 물론 각국 스포츠 관계자까지 약 5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CJ제일제당이 경기장 내 식당과 매점에 비비고 만두를 독점 공급하고 선수들 식단으로 활용함으로써 대회 참가자들에게 효과적으로 한식을 알릴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CJ제일제당은 대회 개최지 밖에서의 마케팅 활동도 벌인다. 대회 기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 ‘비비고 테이스티 로드 평창(Bibigo Tasty Road to Pyeongchang)’ 부스를 설치하고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대회 기간 중 약 10만명의 외국인이 오크밸리 리조트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선수 응원 캠페인도 준비했다. 비비고와 고메, 더건강한햄 등 주요 제품으로 구성한 ‘치얼업 푸드(Cheer Up Food)’ 세트를 대한스키협회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소속 국가대표 선수 60여 명에게 전달한다.

소비자에게 경기 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대형마트나 편의점, 온라인 등 여러 유통채널을 통해 비비고·고메·백설·해찬들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개회식과 쇼트트랙, 스키점프, 봅슬레이 등 여러 종목의 경기 관람권을 증정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국가적인 행사를 넘어 전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인데다, 2010년부터 CJ제일제당이 설상 종목과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 후원에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비인기 종목에 대한 후원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는 데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CJ제일제당 후원 선수는 물론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국내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2010년 스노보드 김호준 선수 후원으로 동계 스포츠 지원을 시작했다. 현재는 스노보드의 이상호, 김호준 선수,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 모굴스키 최재우 선수 등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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