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88억원으로 전년보다 34.7% 신장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4198억원으로 64.0% 늘고, 순이익은 473억원으로 59.0%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신제품 수요 증가와 수출 시장 확대, 연결 대상 종속회사 신규 편입으로 매출이 신장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美 코첼라 간 불닭·K-뷰티 펀드 조성…유통업계, 관세 대응 분주NH투자證 "한국콜마, 미국 약진 돋보여…목표주가↑" #건강기능식품 #실적 #한국콜마 #콜마비앤에이치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칫솔·치실·구강세정 한번에…HR메디컬, '퀵클린' 칫솔 출시 홈플러스, 4인용 대형 덮밥·치킨·비빔밥 9990원에 판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