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파트너인 노스페이스가 10일 강릉 올림픽 파크에서 노스페이스 빌리지를 개관한 가운데 개관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흥겨운 무대를 즐기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김문수, 강원·경북서 막판 유세..."아내와 딸, 자랑스럽다"(종합) 김문수 "설난영, 어려울 때 부족한 점 도와줘...학벌 위주 문제 있어" #노스페이스 #평창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