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희대 전병서 교수] 중국 북경에 봄이 찾아왔다. 25일 한반도는 미세먼지로 가득한 가운데, 중국 북경에는 쾌청한 날씨 속 홍매화와 목력이 꽃을 피워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보라 안성시장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안성' 의미 있는 출발점될 것"고동진 의원, 국민의힘 '반도체·AI 첨단산업특별위원회' 위원 임명 #봄 #북경 #포토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