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배트 물어다 주는 댕댕이 '더비'와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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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진 기자
입력 2018-04-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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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턴 썬더(Trenton Thunder)'는 미국 뉴욕 양키스 마이너 더블 A팀입니다. 트렌턴 썬더에는 배트독이 있습니다. 배트맨을 도와서 악당을 처치하는 강아지가 아니라 타자를 위해 야구 배트(방망이)를 물어서 가져다주는 역할을 하는 강아지입니다.

골든래트리버인 '더비(Derby)'와 '루키(Rookie)'가 트렌턴 썬더의 배트독입니다. 이들은 선수는 물론 관중들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경기장 외관에서 열심히 타자만 보며 기다리다가 배트가 땅에 떨어지면 바로 달려가는 배트독의 모습을 보면 싫어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트렌턴 썬더의 마스코트가 된 배트견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구경해보세요.
 

[사진=@Trenton Thunder / facebook]

[사진=@Trenton Thunder / facebook]

[사진=@Trenton Thunder / facebook]

[사진=@Trenton Thunder /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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