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원내대표단에 초선 의원 5명 추가 합류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는 홍영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5.17 toadboy@yna.co.kr/2018-05-17 09:27:48/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새로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에 초선 의원 5명이 추가로 합류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금태섭·권미혁·권칠승·어기구·김병욱 의원(이상 초선)이 부대표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앞서 선임된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와 강병원·박경미 원내대변인, 이철희·김종민·신동근·황희 부대표에 이어 5명의 부대표를 추가로 선임하면서 진용을 갖췄다. 관련기사조국혁신당·진보당, 김병기 거취 결단 촉구…"지도부 다운 책임감 보여야"경찰, '통일교 정치권 로비' 핵심 정원주 피의자 전환·재소환 #권미혁 #진선미 #홍영표 좋아요0 나빠요0 김봉철 기자nicebong@ajunews.com [CEO칼럼] 한국 콘텐츠 생태계가 잃어버린 '출판의 허리' 고양창릉지구 기업이전단지 추가 지정…자족도시 도약 핵심 동력 확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