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초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며 자외선 지수도 '나쁨' 수준을 보인 27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왜가리 한 마리가 먹이를 잡고 있다. 관련기사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호스아일랜드 운영 5년 만 재개장울산 남·북을 관통하는 '이예로' 12년만에 완전 개통 外 #약육강식 #왜가리 #청계천 #포토딱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