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14분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 골은 러시아 월드컵 100호골을 장식하며 19살의 나이로 월드컵에 데뷔해 올해 31살인 메시에게 10대·20대·30대에 걸쳐 월드컵 무대에서 모두 득점한 유일한 선수의 영예를 증정했다. 관련기사'FIFA 월드컵 2026 공식 기념주화' 소개하는 박주호 해설위원현대자동차, 동남아시아축구연맹과 '아세안 현대컵™'공식 출범 #메시 #월드컵 #러시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