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米라클 레시피’로 우승상금 1000만원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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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철 기자
입력 2018-07-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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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창성‧완성도 등 따져 전문가‧유명인 멘토와 결선 진출자 가려

  • 예선부터 예능프로그램에 방송…우수상품은 편의점‧대형마트서 판매

[포스터 = 농정원 제공]

덮밥이나 주먹밥 등 자신만이 알고 있는 쌀로 만든 간편식 조리법(레시피)을 소개하면 1000만원의 우승상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상금 획득은 물론 예능프로그램에 직접 소개되고, 향후 편의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주관하는 ‘미(米)라클 레시피 오디션’ 참가 모집이 이달 10일 마무리된다.

오디션은 젊은 세대의 쌀에 대한 인식 전환과 쌀 소비 증대를 목적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대표적인 쌀 간편식 레시피 경연대회다.

연령이나 직업 등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 도시락‧덮밥‧삼각김밥‧주먹밥‧죽 등 쌀로 만든 간편식 요리 아이디어가 있다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하다.

레시피는 △아이디어(독창성) △완성도(맛‧영양 등 질적 완성도) △쌀 활용도‧함유량 △상품성(상품화 가능성 및 소비자 구매 매력도) 등을 기준으로 30개 레시피를 선발되며, 예선과 본선을 거친다.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6팀은 전문가와 유명인으로 구성된 멘토와 팀을 꾸려 최종 결선을 치른다. 오디션은 예선전부터 촬영을 진행해 예능형 TV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된다. 우수제품은 전국 편의점‧대형마트 등을 통해 판매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농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2등과 3등은 각각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농정원의 관계자는 “이번 미(米)라클 레시피 오디션으로 간편식을 통한 쌀의 무한한 변화와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쌀이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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