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학교는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에서 성북구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성대 제공]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에서 성북구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관할 지역 주민 중 저소득층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시켜 건강보험 수급권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성대는 성북구 주민 중 월 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가 1만5000원 미만인 세대, 특히 삼선동 장수마을, 369마을 등 한성대 인근 주거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저소득·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금 480만원(1년에 240만원씩 2년간)을 기부하기로 했다.
한성대는 2004년부터 15년간 월 최저보험료 1만5000원 미만 부과세대 중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 저소득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보험료를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와 더욱 유기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 강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재학생으로 구성된 한성대 사회봉사단은 삼선교 지역 봉사단인 비둘기 봉사회와 함께 대서인 지난 23일 삼선동 장수마을 50가구(독거노인·청소년 가정·장애인 가정 등)에게 삼계탕을 배달하는 봉사를 진행하는 등 성북구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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