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종아리 마사지 특화 안마의자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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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입력 2018-07-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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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전형 롤러·탈부착 안마돌기 탑재

‘청호 안마의자 MC-900’과 'MC-800'. [사진=청호나이스 제공]


청호나이스는 안마의자 2종(MC-900, MC-800)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제품은 종아리와 발바닥 마사지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전형 롤러를 적용해 종아리 뒷부분을 시원하게 문지르고, 별도의 안마돌기를 종아리 옆 부분 포켓에 탈부착하도록 제작해 취향에 맞게 스크럽 강도를 조절 할 수 있다.

회전운동을 하는 에어셀이 종아리부터 발바닥까지 전체를 감싸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준다.

또 신체 무게를 가장 적게 느낄 수 있는 130도의 무중력 자세로 리클라이닝(뒤로 눕는 동작)해 척추와 허리를 편안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도록 도와 장시간 안마 시에도 몸의 피로도를 최소화시켰다. 내장된 센서가 사용자의 체형을 자동 측정해 안마 범위를 개별 설정하고 정확한 지압 포인트를 잡는다.

이외에도 고성능 4웨이(way) 서라운드 외장스피커가 탑재돼 안마 중 원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프리미엄급인 MC-900은 추가적으로 '3D 마사지볼'이 내장됐다. 상하좌우는 물론 최대 7cm까지 앞으로 돌출돼 움직이며 신체 굴곡에 맞는 입체적인 마사지가 가능하다.

가격은 MC-900이 499만4000원, MC-800이 40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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