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신라면세점 제공]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면세점에도 이용 고객이 늘고 있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특히 내국인들이 주로 선호하는 온라인면세점의 경우 7~8월 여름 휴가 성수기에 이용이 많다. 이에 따라 매출도 다른 달에 비해 약 20% 정도 높다.
신라면세점은 내국인 고객의 수요가 높은 8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프로모션은 △5일간 선착순 5000명에게 라라캐시를 증정 △신라인터넷면세점 최대 40% 할인 △최대 10% 중복 할인 가능한 제휴사 ‘특정일 할인’ △’슈에무라(shu uemura)’ 신제품 단독 판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생로랑(YSL)’ 팝업스토어 운영 등이다.
이 밖에도 신라면세점은 여름 성수기 동안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해 신라면세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다.
특히 신라면세점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shu uemura)’의 신제품 ‘안티·옥시 클래리파잉 젠틀 클렌징 오일 인 워터’를 8월 31일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면세점 중 단독으로 국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신라면세점은 최근 화장품·향수 면세점 강자로 떠오르며 ‘라프레리(la prairie)’, ‘크리니크(CLINIQUE)’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 협업해 신라면세점 단독 판매 상품을 늘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에서는 프랑스의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YSL)’ 팝업 매장을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기업 중 단독으로 화장품·향수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팝업 매장은 지난 1월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처음 선보인 매장으로 고객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를 선별해 일정 기간 단독으로 운영하며 특별 혜택을 선보이는 매장이다. 유명 화장품 브랜드 ‘맥(MAC)’과 협업해 처음 팝업 매장을 선보였으며 ‘입생로랑’은 두 번째 협업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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