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중남부 더비셔주 우드빌 마을의 한 화재 현장에서 7일(현지시간) 소용돌이 치며 오르는 '파이어 토네이도' 모습으로 소셜미디어에서 캡처한 사진. 파이어 토네이도는 화재로 갑자기 뜨거워진 공기와 불꽃이 뒤섞이면서 토네이도 처럼 솟구쳐 '불 회오리'를 만들어내는 현상. 관련기사캐릭터가 곧 브랜드…식품업계, 자체 IP로 팬심 잡는다비트코인도, 금도, 주식도 최고가…불붙은 '에브리싱 랠리' #국제 #글로벌 #영국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