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후보로 서울시장에 출마했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1일 서울 마포구 싱크탱크 '미래' 사무실에서 기자를 만난 뒤 황급히 계단을 내려가고 있다. 안철수 포착 [사진=아주TV] 관련기사안철수 "취임 첫날부터 이재명 면소법 등 통과 시도가 웬 말?…대통령은 단호히 거부하라"21대 대선 본격 개막…사전투표 도입 후 역대 대선주자는 어디서 투표했나? #안철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올드미스다이어리' 종영 20주년, 예지원의 빛나는 현재 [포토] '올미다' 예지원, 세월 비켜간 동안 미모 '여전한 골드미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