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친구들과 술마시던 여중생 병원서 숨져… "미성년자가 어떻게 모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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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환 기자
입력 2018-08-2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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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모텔에서 친구, 선배들과 술을 마시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여중생이 병원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6시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모텔에서 술을 마시던 여중생 A(14)양이 의식을 잃고 쓰려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A양은 치료를 받던 중 잠시 의식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다음 날 오후 숨졌다. A양은 쓰러질 당시 학교 친구·선배들과 모텔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양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성년자들이 어떻게 쉽게 모텔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 이것부터 문제다", "미성년자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술을 정당히 마셔야 한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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