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 26일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에 1만5천㎥의 쓰레기가 떠밀려 들어왔다. 지난 28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석호리 수역이 각종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관련기사국정기획위, '공공기관 텀블러 사용' 토론 진행…일회용품 실태·문제점 분석국정기획위 '쌀 가공식품도 소비 통계에 포함해 달라' 체계 개편 민원 접수 #대청호 #쓰레기 #호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