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개발부문 원용자 씨.[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2018년 문화상 수상자로 지역사회개발부문 원용자 씨, 체육부문 정원진 씨, 지역사회봉사부문 원연식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개발부문의 원용자 씨는 이천시에 다문화 이주민 및 새터민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노력으로 한글, 예절, 음식문화 둥을 교육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문화가정협회에서 활동했으며,2 여성단체를 결집해 지역의 현안사안을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부문의 정원진 씨.
[사진=이천시 제공]
체육부문의 정원진 씨는 이천체육회 부회장으로 전통종목인 씨름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도모하고, 유능하고 실력 있는 선수를 발굴·육성해 엘리트체육의 발전에 기여했으며, 타 시·군과의 교류를 통하여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부문의 원연식 씨.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향토문화 예술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인사를 널리 발굴 시상함으로써, 지방화시대에 앞서가는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문화 예술창달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천시 문화상 시상은 7일 부발읍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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