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게이 축제에 참가한 부부가 동성애자 권리와 평등을 주장하고 있다. 관련기사국제인권기구 "인권위, 탄핵 국면서 독립성 지켜야" 지적…A등급은 유지美, 트럼프 방한 앞두고 또 韓 교회 거론…국무 "故 찰리 커크, 韓 교회 일 걱정" #게이 #동성애 #칠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