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매입임대주택에서 입주민 맞춤형 커뮤니티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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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범 기자
입력 2018-12-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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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서울 동대문구 자인빌리지에서 '입주민 소통·화합 한마당' 개최

1일 서울 동대문구 매입임대주택 '자인빌리지'에서 열린 '소통‧화합 입주민 한마당 행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강북권주거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입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매입임대주택인 '자인빌리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자율·협력적 주거문화 조성과 공동체의식 확립을 위한 '입주민 소통·화합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자인빌리지는 4개 동에 입주민 51명이 거주 중이나, 동이 서로 분리되고 입주민간 교류가 어려워 LH가 시범사업 대상단지로 선정한 곳이다.

LH 서울지역본부와 주거복지재단, 주거복지연대 등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입주민간 얼굴 알리기, 친목 도모를 위한 레크레이션, 뷔페 식사, 김장담그기 등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날 입주민들은 뷔페 식사에서 서로 대화를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LH 직원과 주거복지단체 관계자, 입주민들은 함께 담근 김장김치와 생필품, 온누리상품권 등을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가정에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또 지난 9월 '지역 주거․보건복지 증진업무 협약'을 체결한 서울시북부병원 소속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나서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방법'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열었으며, 1인 가구거나 고령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뇌졸증 등 예방 및 응급처치 사항도 전달했다.

LH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고령자에게 종이봉투․쇼핑백 제작 등 일자리를 제공하고 입주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되도록 향후 일정 규모 이상의 매입임대주택 단지(4동 이상)에 대해서는 입주민 의견을 수렴, 매년 각 단지에 맞는 입주 프로그램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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