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2일 오후 광화문역 인근에서 '故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범국민 추모제 참가자들이 조형물을 끌고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동연, 채수근 상병의 순직 2주기 맞아..."진실이 드러날 때까지 함께하겠다"김진태 도지사, 행정 역량과 정책 추진력 입증…합동평가 역대 최고 96.9% 달성 #김용균 #추모제 #광화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