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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저축은행이 2019년 신입사원 1명을 공개 채용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성저축은행은 이달 11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과 우편·방문접수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이번에 채용하는 신입사원은 여신업무, 수신업무, 여신사후관리 등 금융사무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1차 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1974년 설립된 인성저축은행은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해있다. 사원수 46명을 보유한 중견기업이다. 퇴직연금과 정기휴가, 각종 경조금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연·월차수당 및 성과급 지급, 중식 등의 복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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