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04/20190104105156353017.png)
상상인저축은행이 이달 13일 0시까지 신입·경력 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상인저축은행은 부천지점과 일산지점에서 근무할 수신텔러 신입과 경력을 뽑는다.
접수는 상상인저축은행 홈페이지나 사람인을 통해 가능하다. 학력은 무관하며 채용 시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금융회사 경력자 및 금융관련 자격증소지자 우대한다.
경력직의 경우 2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며, 신입직원은 채용 후 3개월 간의 수습기간을 거치게 된다. 급여는 회사 내규에 따라 정해진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 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된다.
본인(가족)의료비 및 건강검진비 지원, 자녀인당 자녀수당(0세~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지급, 대학 입학 시 등록금 전액 지원, 각종 경조금 지급, 회사콘도 회원권 이용, 종업원대여금 지원, 중식비 지원 등의 복지가 마련돼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