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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JTBC에서 방영된 제33회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시상식 캡쳐. [사진=JTBC]
6일 JTBC에서 방영된 '제33회 골든디스크' 디지털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은 홍정도 JTBC 대표와 배우 김희선이 나섰다. 음반 부문 본상은 뉴이스트W, NCT127, 워너원, 트와이스, 세븐틴, 故종현, 몬스타엑스, 갓세븐, 엑소, 방탄소년단(BTS) 등 총 10팀이 뽑혔다.
JTBC와 JTBC2, JTBC4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제3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진행은 가수 성시경과 배우 강소라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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