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이 경영권 이전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8일 오전 9시 49분 현재 동부제철은 전 거래일보다 29.91% 오른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동부제철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규 자본 유치와 경영권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삼성전자 급락'에 삼성그룹주 펀드도 부진...3개월 수익률 -14%어닝시즌 개막에 “눈높이 낮춰야” 한목소리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