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13/20190113164402589135.jpg)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방문신 66대 총무(앞줄 왼쪽 넷째)와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62주년 기념식 및 제66대 임원진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방문신 신임 총무를 비롯한 새 집행부의 임기는 1년으로 관훈토론회 개최,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 발행 등 올 한해 사업과 조직 운영을 책임진다.
방 총무는 취임사에서 "언론과 바깥세상을 더 잘 연결하고 개방, 공유, 참여의 원칙 아래 관훈정신으로 표현되는 언론의 실천적 사명을 진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