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국경제투어로 대전을 방문, 대전의 명물 성심당 빵집에서 튀김 소보루를 맛 보고 있다. 왼쪽은 임영진 성심당 대표. 대전 유명 제과업체인 '성심당' 은 대전을 여행하는 여행객이라면 꼭 들러야하는 코스로 자리매김한 지역 대표 프랜차이즈이다. 관련기사율촌, 창립 28주년 기념 행사 성료...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 다져5월, 온가족 캠핑…고소한 빵 냄새 강촌엔 낭만이 넘친다 #문재인 #성심당 #제과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