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AI, 5G 등 D램 수요처 다양화... 과도한 수급 변화 없을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진희 기자
입력 2019-01-31 11: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31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D램의 가격변화를 단언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기술 난이도 급격한 증가, PC 중심에서 서버와 모바일로 수요처 다양화, AI와 5G 등 새로운 시장 확대 등으로 과거와 같이 과도한 수급 변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