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 KRX 주요 지수 36개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수익률 상위 11개 지수는 모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가운데 한 종목 이상을 편입한 지수로 집계.
-수익률 1위는 KRX SK하이닉스 지수(324.58%). 수익률 상위 11개 지수는 모두 100%를 웃돌며 연초 대비 지수가 두 배 이상으로 뛰어. 평균 수익률은 약 174%에 달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글로벌 반도체 랠리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편입하지 않은 지수는 성과가 크게 뒤처져. 두 종목이 제외된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은 KRX 건설로 73.77%였으며 KRX 300산업재(69.22%)와 KRX 보험(68.22%) 등이 뒤를 이어.
-이런 상황 속에 이달 들어 반도체 '투톱'으로 자금 쏠림이 더욱 심화. 삼성전자의 코스피 거래량 비중은 지난달 4.95%에서 이달 6.24%로 높아졌고 SK하이닉스도 0.89%에서 1.04%로 상승.
◆주요 리포트
▷극단적인 변동성과 쏠림현상: 투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하나증권]
-6월 들어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90p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고점(89p)을 넘어서.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는 이익 증가율 때문.
-과거 경험하지 못했던 현재의 극단적으로 높은 이익 증가율(코스피 12개월 예상 영업이익 증가율 전년 동기 대비 237%)은 기대감도 만들 수 있지만, 실제 발표 이익의 예상치 하회와 이익 증가율 정점 통과 우려도 형성될 수 있어.
-지난주 SK하이닉스의 시총이 삼성전자(우선주 제외) 대비 95%까지 상승하며 쏠림현상이 극대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지난 5월 말 해당 비율이 93%를 정점으로 하락하는 과정에서 코스피 단기 조정이 나타났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
-극단적인 변동성 확대와 쏠림현상에 대응하는 전략은 ① 이익 모멘텀 강화(추정치 상향 조정)와 ② 높은 이익 증가율 전망치 유지 그리고 ③ 영업이익률 상승 기대를 바탕으로 기업을 선별하는 것.
◆장 마감 후(19일) 주요공시
▷비비안, 5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비트맥스, 25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제테마, 70억원 유증…미래에셋증권 등에 제3자배정
◆펀드 동향(18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조6118억원
▷해외 주식형: +768억원
◆오늘(22일) 주요일정
▷한국:수출입동향
▷유로존:소비자신뢰지수(6월)
▷중국:대출우대금리(LPR) 결정(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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