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려진 시간'이 화제다.
2016년 개봉한 영화 '가려진 시간'은 엄태화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 사건 후, 며칠 만에 어른이 돼 나타난 성민(강동원 분)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소녀 수린(신은수 분)의 이야기다.
한편, 영화 '가려진 시간'의 누적관객수는 51만 1369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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