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은홍의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지난해 장은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은홍은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로 선베드에 앉아 셀카를 찍거나 야경조차 숨 막히게 하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2년생인 장은홍은 설현에 이어 SK텔레콤 광고 모델로 활동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