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추'가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김새론, 이수현, 이상엽, 온주완이 신조 맞히기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조어 '자만추' 질문에 강호동은 "자신만만한 추노!"라고 답하자, 이상연은 장혁 성대모사 "언년이"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와 비슷한 줄임말로 '인만추'(인위적인 만남을 추구), '아만추'(아무나 만남을 추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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