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9시간 조사마친 손석희 대표이사, '살벌했던 현장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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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2-17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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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17일 새벽 2시 50분께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19시간 가량 경찰조사를 받고 귀가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

손석희 대표는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를 폭행한 의혹에 관한 조사를 받았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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