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이정현의 줄래, 탄생 배경은? 어려운 집안 형편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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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19-02-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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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마론인형 모으다 탄생한 곡이 '줄래'"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1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첫 번째 문제로 나온 이정현의 줄래 탄생 비화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휘성과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정현의 ‘줄래’ 가사 맞히기에 나섰다.

2000년 6월 이정현의 2집 앨범 ‘너’에 수록된 ‘줄래’는 마론인형을 본뜬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누린 곡이다.

과거 이정형은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줄래’ 탄생 배경을 말한 바 있다.

당시 이정현은 “딸 다섯 중 막내인데 집안 형편이 좋지 못해 늘 낡은 인형을 가지고 놀았다”며 “그게 한이 돼 나중에 성공하면 희귀한 마론인형을 모으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론인형을 모으다 탄생한 콘셉트가 2집 수록곡 ‘줄래’”라고 전했다.

이정현은 방송에서 자신이 직접 모은 마론인형을 공개하며 “저런 인형이 몇백 개가 있다. 실제 세계 인형박람회에 인형을 전시하기도 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날 놀라운 토요일 첫 번째 문제로 이정현의 줄래가 출시되자 박나래는 “예전에 수학여행에서 이정현의 줄래로 장기자랑을 했다”며 자신감을 보여 출연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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