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가 상큼함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유니폼 입었던 날 #PSG #음바페 #주바페 #잠깐이지만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파리 생제르망의 공식 유니폼을 입고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MF'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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