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사진제공=한국교총]
지난해 7월 출범한 기념위는 대통령 자문위원회로 범정부적인 100주년 기념사업 및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한다.
하 회장은 독립유공자 후손이다. 조부와 부친이 독립운동을 펴다 옥고를 겪고 총상을 입은 바 있다.
그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역사적 자긍심을 갖고 대한민국 발전의 희망을 만들어가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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