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27/20190227175630585698.jpg)
충남도의회 김연 의원, ‘대한민국 희망문화복지 10인대상’ 수상장면[사진=충남도의회제공]
‘대한민국 희망문화복지 10인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문화, 복지, 교육 분야에서 체계적인 인식 개선 및 위상 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10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김연 의원은 제10대 충남도의원으로 4년간 활동하면서 전공분야인 문화와 복지에서 두각을 나타내 그 성과를 인정받아 당당히 제 11대 의회에 재입성했으며, 현재는 문화복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다.
김연 의원은 “도민이 피부에 와닿는 의정을 실현하여 도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낮은 자세로 성실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