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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
북한이 해체 작업을 중단한 동창리 서해 미사일 발사장이 사실상 정상 가동 상태로 복원된 듯하다고 미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미국 북한전문매체인 38노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상업 위성의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동창리 기지내에 미사일 발사대와 엔진 시험대가 다시 건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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